체외충격파 클리닉
강북연세병원은 관절,척추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갑니다.
체외충격파(ESWT)의 효과 및 치료방법
- 치료방법 : 통증을 일으키는 병변 부위에 약 2,400회의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비침습적 치료로써 시술 시간은 약 10~15분 정도이며, 연부조직(힘줄, 인대, 근육 등) 치료는 입원 할 필요가 없습니다.
- 효과 : 2007년 6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약 9개월간 강북연세병원에 족저근막염으로 내원하여 체외충격파를 시술받은 환자 169명을 대상으로 , 치료 3개월까지의 시술만족도 통계결과에서 약 78%가 호전되었을만큼 환자가 느끼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.
체외충격파 치료 적응증
- 팔꿈치 통증 (골프엘보우, 테니스엘보우)
- 만성 어깨 통증 (근막 통증 증후군)
- 발 뒤쪽의 통증 ( 아킬레스건염)
- 무릎 전방 통증
- 엉덩이 부위의 점액낭염 및 건염
- 대퇴골두무혈성괴사
- 어깨의 통증 (오십견, 석회화건염)
- 내딛기 힘든 발바닥 통증 (족저 근막염)
- 골절부위의 뼈가 붙지 않는 (불유합)
- 퇴행성 관절염 및 류머티스 관절염의 관절 부종 및 통증
- 물리치료, 약물치료를 3개월 이상 치료해도 호전되지 않는 만성통증.
- 절개하는 치료술로 흉터가 남을 수 있다.
- 외과적인 처치가 필요하다.
- 마취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.
- 수술 후 통증관리가 필요하다.
- 수술 후 재활기간이 필요하다.
- 최소 2일 정도의 입원기간이 필요하다.
- 절개가 없는 치료술로 흉터가 없다.
- 외과적인 처치가 필요없다.
- 짧은 치료시간 (15~20분)으로 매우 간편하다.
- 부작용이 거의 없고, 통증이 적다.
- 3~4회 시술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.
- 반복 시술시에도 안정성이 매우 높다.
- 일상생활 중 어디든지 치료가 가능하다.
체외충격파(EWST) 치료과정
- 대부분 1주일 간격으로 2~3회 실시. (증상에 따른 개인차가 있습니다.)
- 치료 후에는 4-6주간 일상생활 시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- 비수술 통증/관절 치료의 대표적인 치료법.
- 원인모를 통증완화에 효과적
- 신체의 거의 모든 관절에 적용.
- 입원을 하지않습니다.
- 무절개, 무마취 (시술 당일 운전 가능)
- 합병증이 거의 없습니다.
- 치료횟수나 기간이 자유롭습니다.